Quantcast

이용진 "언제까지 관찰 예능만 볼 거야" 소신 발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박미선의 남사친을 찾는 대결에서 이용진이 소신발언을 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MBC TV 토크 버라이어티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3회에서는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가 박미선의 '공식 남사친'이 되기 위한 게임을 이어간다.

5MC가 게임을 통해 화투패를 뽑을 수 있는데 박미선이 뽑은 화투패와 짝이 맞는 패를 가장 많이 가진 멤버가 남사친으로 결정된다. 이에 더 많은 화투패를 갖기 위해 망가짐을 불사한다.

그런 가운데 조혜련이 "(나) 미선이 남사친(?)으로 온 거야"라면서 남사친 후보로 나타나 5MC를 긴장케 한다. 그는 등장부터 '아나까나' 생목 라이브와 댄스로 현장을 무아지경으로 만든다.
뉴시스 제공
박미선과 5MC는 조혜련과 '야 게임'으로 웃음 폭탄을 터트린다. 조혜련은 자신의 얼굴을 무기 삼아 골룸 개그까지 소환하며 승리 욕구를 표출한다.

특히 조혜련과 5MC가 초대형 강풍기 앞에서 짜장면 먹기 게임을 펼치며 진정한 희극인을 가린다. 조혜련의 살신성인 개그에 후배 희극인들은 "리스펙"을 연발한다.

이에 개그맨인 이용진은 "언제까지 관찰 예능만 볼 건가!"라며 소신 발언을 작렬한다. 조세호는 시청자의 웃음 사수를 위해 명품 신발까지 벗어 던진다.

조혜련은 후배들의 활약에 "이게 진정한 코미디"라며 감탄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