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방송인 최희가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인바디 결과를 공개하며 "내 체형 통통. 복부비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인바디를 공개하는 이유. 출산하면 어쩔 수 없이 누구나 다 이래요. 출산하고 자존감 낮아지지 마요 우리"라고 덧붙였다.
최희는 BMI 22.2, 체지방률 30.1%, 내장지방레벨 7, 복부지방률 0.87을 기록했다. 또 최희는 "필라테스로 땀 줄줄 나게 운동하고. 아 시원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1986년생인 최희의 나이는 38세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이후 2013년 12월 KBS N 스포츠에서 퇴사해 프리랜서로 전향했으며, 방송인으로 활약했다.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최희는 같은 해 11월 딸 서후 양을 얻었으며,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최희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최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23일 오후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인바디 결과를 공개하며 "내 체형 통통. 복부비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인바디를 공개하는 이유. 출산하면 어쩔 수 없이 누구나 다 이래요. 출산하고 자존감 낮아지지 마요 우리"라고 덧붙였다.
1986년생인 최희의 나이는 38세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이후 2013년 12월 KBS N 스포츠에서 퇴사해 프리랜서로 전향했으며, 방송인으로 활약했다.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최희는 같은 해 11월 딸 서후 양을 얻었으며,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최희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23 15: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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