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체지방률 30.1%' 최희, 인바디 공개 이유? "출산하면 누구나 다 이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방송인 최희가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인바디 결과를 공개하며 "내 체형 통통. 복부비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인바디를 공개하는 이유. 출산하면 어쩔 수 없이 누구나 다 이래요. 출산하고 자존감 낮아지지 마요 우리"라고 덧붙였다.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는 BMI 22.2, 체지방률 30.1%, 내장지방레벨 7, 복부지방률 0.87을 기록했다. 또 최희는 "필라테스로 땀 줄줄 나게 운동하고. 아 시원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1986년생인 최희의 나이는 38세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이후 2013년 12월 KBS N 스포츠에서 퇴사해 프리랜서로 전향했으며, 방송인으로 활약했다.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최희는 같은 해 11월 딸 서후 양을 얻었으며,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최희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최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