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범죄도시3'이 누적 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
20일 오전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측은 트위터를 통해 "(경)900만 돌파(축) 범죄도시3을 사랑해주신 9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900만 관객 축하 기념 케이크를 들고 있는 마동석, 이준혁, 김민재, 안세호, 전석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범죄도시3'은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범죄도시3'은 계속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중이다.
또한 '범죄도시3'은 흥행에 힘입어 개봉 3주차 무대인사와 글로벌 흥행 감사 쇼케이스를 연이어 진행했다.
2017년 개봉한 '범죄도시'는 누적 관객수 688만 명, 지난해 5월 개봉한 '범죄도시2'는 누적 관객수 1269만 명을 기록했다. 이에 '범죄도시3'이 천만 관객을 기록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일 오전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측은 트위터를 통해 "(경)900만 돌파(축) 범죄도시3을 사랑해주신 9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범죄도시3'은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범죄도시3'은 계속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중이다.
또한 '범죄도시3'은 흥행에 힘입어 개봉 3주차 무대인사와 글로벌 흥행 감사 쇼케이스를 연이어 진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20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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