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송해나가 톱모델 전 남자친구와의 일화를 폭로한다.
14일 SBS '강심장리그' 네이버 TV캐스트에는 5회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는 '톱모델 A군과 4년간 열애. 결혼까지 생각했어'라는 송해나의 썸네일이 등장한다.
송해나는 전 남자친구에 대해 "최악의 나쁜 X이 하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 남자친구에게 "그래 그럼 지금 우리 나쁜 사이 아니면 잘 지내보자"라고 연락이 왔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조현아는 "이상한 사람이네"라고 말했고, 송해나는 "또 연락하면 나 너 이름 얘기한다"라고 실명 언급을 예고했다.
송해나는 지난해 2월 방송된 iHQ '주주총회'에서 "4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헤어지면서 '너랑은 친구로 지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때는 그러려니 생각했는데 3개월도 안 돼서 여자친구가 생겼더라"라고 밝힌 바 있다.
SBS '강심장리그' 5회는 오늘(2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14일 SBS '강심장리그' 네이버 TV캐스트에는 5회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는 '톱모델 A군과 4년간 열애. 결혼까지 생각했어'라는 송해나의 썸네일이 등장한다.
이를 듣던 조현아는 "이상한 사람이네"라고 말했고, 송해나는 "또 연락하면 나 너 이름 얘기한다"라고 실명 언급을 예고했다.
송해나는 지난해 2월 방송된 iHQ '주주총회'에서 "4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헤어지면서 '너랑은 친구로 지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때는 그러려니 생각했는데 3개월도 안 돼서 여자친구가 생겼더라"라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20 16: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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