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더 트롯쇼’에서 송가인이 드림콘서트 트롯 3부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19일 예능프로그램 ‘더 트롯쇼’에서 ‘2023 드림콘서트 트롯’ 특집방송이 지난 5일, 12일에 방송된 1부, 2부에 이어 3부가 이어지면서 트로트 가수와 전 세대 팬들을 통합시키며 역대급 무대를 탄생시켰다.
오늘 방송에서는 ‘2023 드림콘서트 트롯’ 는 지난 5일에 1부, 12일에 2부에 이어 3부가 방송됐다. 3부에 출연한 가수는 김희재, 양지은 진행으로 강혜연, 성리, 박군, 혼자 한혜진, 나태주, 은가은, 전유진 금잔디, 정동원, 김희재, 양지은, 서지오, 송가인, 김용임, 서지오, 진성, 김호중, 백호 등이 무대를 보여줬다.
3부 오프닝은 송가인이 우아한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나와서 등장하며 ‘가인이어라’와 ‘엄마아리랑’, ‘기억 저편에’ 무대를 보여주며 문을 열었다. ‘기억 저편에’는 포크 바운스 리듬과 송가인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만난 서정적인 곡이다. 기억 저편에 남아있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그리움에 잠 못드는 경험을 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노래다.
이어 3부 MC로 김희재와 양지은이 등장해서 관객 사이에서 행복한 표정을 지었고 깔끔한 진행을 했다. 김희재는 양지은에게 “어느 때보다 MC를 보면서 관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너무 좋다”라고 하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또 김용임은 '인생시계'를 부르며 무대를 보여줬고 서지오는 '남이가'와 '돌리도'를 리믹스해서 칼군무와 함께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 F!L, SBS M 예능프로그램 ‘더 트롯쇼’는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19일 예능프로그램 ‘더 트롯쇼’에서 ‘2023 드림콘서트 트롯’ 특집방송이 지난 5일, 12일에 방송된 1부, 2부에 이어 3부가 이어지면서 트로트 가수와 전 세대 팬들을 통합시키며 역대급 무대를 탄생시켰다.
3부 오프닝은 송가인이 우아한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나와서 등장하며 ‘가인이어라’와 ‘엄마아리랑’, ‘기억 저편에’ 무대를 보여주며 문을 열었다. ‘기억 저편에’는 포크 바운스 리듬과 송가인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만난 서정적인 곡이다. 기억 저편에 남아있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그리움에 잠 못드는 경험을 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노래다.
이어 3부 MC로 김희재와 양지은이 등장해서 관객 사이에서 행복한 표정을 지었고 깔끔한 진행을 했다. 김희재는 양지은에게 “어느 때보다 MC를 보면서 관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너무 좋다”라고 하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또 김용임은 '인생시계'를 부르며 무대를 보여줬고 서지오는 '남이가'와 '돌리도'를 리믹스해서 칼군무와 함께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19 2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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