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2023년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불후의 명곡은 '특집 힘내라 제복의 영웅들' 편으로 대한민국을 담고 대한민국을 입은 제복 공무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이찬원은 대기실 이야기를 이끄는 포인트를 민우혁의 드라마 출연에 관심을 보였다.
'의사 차정숙'에 엄정화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민우혁에 열혈 시청자임을 자처하며 "무사해서 다행이에요"라는 대사를 화제로 삼았다.
언제나 불후의명곡 단골 게스트인 민우혁과 손준호의 찐친 캐미도 볼거리다.
예능감 넘치는 이들이 함께 이찬원 MC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참 유쾌하게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불후의 명곡'에 나타나 매 무대를 바다는 '불꽃처럼'이란 선곡처럼 모든 걸 다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일품이고 라포엠, 에이티지, THENEW SIX의 영웅을 위로하는 그들만의 멋진 무대에서도 감동을 가득 담아냈다.
에이티지의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 우승을 거머쥔 실력가임을 분석한 이찬원은 그들이 나름대로 우승을 위한 엄청난 노력을 설명했다.
실제로 대한민국을 달리는 응원가에 항상 따라 오는' 질풍 가도'를 선곡함으로 밤낮으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영웅들에게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힘으로 관객을 움직이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왔다.
실력가의 믿음을 지키는 시선은 다시 한번 보람의 방송 뜻깊은 마음이다.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이찬원은 대기실 이야기를 이끄는 포인트를 민우혁의 드라마 출연에 관심을 보였다.
언제나 불후의명곡 단골 게스트인 민우혁과 손준호의 찐친 캐미도 볼거리다.
예능감 넘치는 이들이 함께 이찬원 MC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참 유쾌하게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에이티지의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 우승을 거머쥔 실력가임을 분석한 이찬원은 그들이 나름대로 우승을 위한 엄청난 노력을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18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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