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개업식을 축하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6일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픈식에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과 멀리서 축하와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기획사, 방송국, 연예인 등이 보낸 화분과 꽃다발이 담겨 있었다.
이날 김재중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나카, 임시완, 권지용, 아웃사이더, 유연석, 이찬원, 이홍기, 조권 등이 보낸 화환을 게시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이찬원이 보낸 화환에 "잘 키운 아들의 표본 찬원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과거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 김재중은 자신의 어머니가 이찬원의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찬원은 김재중의 어머니를 위해 친필 사인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송에서 만난 적 있구나", "찬원이 연예인 어머니 팬들 왜 이렇게 많아", "둘다 인연을 참 소중히 대하는 거 같아서 훈훈하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좋고 화환은 꽃이 시들면 치워야 되는 거라 화분도 한거 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재중은 지난 4월 씨제스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소속사 인코드를 설립했다. 그는 인코드의 아티스트이자 C.S.O(Chief Strategy Officer)로서 본인의 활동뿐만 아니라 신인 아티스트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찬원은 '미스터트롯'에서 미(美)로 선정된 후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가수 생활은 물론 각종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지난 16일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픈식에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과 멀리서 축하와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기획사, 방송국, 연예인 등이 보낸 화분과 꽃다발이 담겨 있었다.
그는 이찬원이 보낸 화환에 "잘 키운 아들의 표본 찬원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과거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 김재중은 자신의 어머니가 이찬원의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찬원은 김재중의 어머니를 위해 친필 사인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송에서 만난 적 있구나", "찬원이 연예인 어머니 팬들 왜 이렇게 많아", "둘다 인연을 참 소중히 대하는 거 같아서 훈훈하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좋고 화환은 꽃이 시들면 치워야 되는 거라 화분도 한거 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재중은 지난 4월 씨제스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소속사 인코드를 설립했다. 그는 인코드의 아티스트이자 C.S.O(Chief Strategy Officer)로서 본인의 활동뿐만 아니라 신인 아티스트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17 0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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