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장기 점검을 진행한다.
7일 리그 오브 레전드(롤)는 오전 3시부터 오후 3시까지 12시간 동안 정기 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정기 점검은 게임 서버 안정화를 위해 진행 중이며, 점검 시간 동안 게임 접속 및 모바일 상점과 홈페이지 일부 이용이 불가능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서버 점검 시각에는 모든 게임이 종료된다. 점검 전 진행 중이던 게임은 기록이 남지 않는다.
특히 랭크 게임은 중간에 종료되는 일이 없도록 서버 점검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되며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는 사전 이탈 페널티가 적용될 수 있다.
12시간 점검 진행에 유저들은 “3시까지 점검은 선 넘네” “3시까지 점검 실화?” “갑자기 3시부터 점검이라니” “이렇게 오래 하는 거 처음” “무슨 12시간을 하지” 등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지난 1일 점검 이후 13.11 패치를 적용했다. 13.11 패치를 통해 정글 챔피언들의 이로운 효과 공유 업데이트, 무작위 총력전 조정, 버그 수정 및 편의성 개선 등이 적용된 바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PC와 모바일로 플레이할 수 있다.
7일 리그 오브 레전드(롤)는 오전 3시부터 오후 3시까지 12시간 동안 정기 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정기 점검은 게임 서버 안정화를 위해 진행 중이며, 점검 시간 동안 게임 접속 및 모바일 상점과 홈페이지 일부 이용이 불가능하다.
특히 랭크 게임은 중간에 종료되는 일이 없도록 서버 점검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되며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는 사전 이탈 페널티가 적용될 수 있다.
12시간 점검 진행에 유저들은 “3시까지 점검은 선 넘네” “3시까지 점검 실화?” “갑자기 3시부터 점검이라니” “이렇게 오래 하는 거 처음” “무슨 12시간을 하지” 등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지난 1일 점검 이후 13.11 패치를 적용했다. 13.11 패치를 통해 정글 챔피언들의 이로운 효과 공유 업데이트, 무작위 총력전 조정, 버그 수정 및 편의성 개선 등이 적용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7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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