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가수 장윤정·방송인 도경완 자녀 연우·하영이 누리호 발사 장면을 지켜봤다.
최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누리호 발사 성공에는 '하영이'가 있었다는 사실.. 아십니까??'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하영이와 연우는 한자리에 모였다. 이에 도경완은 "오늘 대한민국의 특별한 날이다. 오늘 우리나라 지금 이순간 인공위성 로케트를 쏠 거다"라고 말했다. 누리호 발사 실제 10분 전에 촬영하고 있다고.
이를 들은 하영이는 "근데 왜 로케트는 자꾸 쪼개지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연우는 "엔진을 다 쓰면 고체덩어리다. 필요없으니까 떼버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영이는 모르는 것을 재차 질문하며 시선을 모았다.
뉴스를 보던 하영이는 "여러분 우리가 조금 떨립니다. 제가 기절(할 것 같다)"고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다.
로케트에 대해 잘못 생각한 하영이는 "그럼 우리 지구 폭발? 제발 실패해줘"라고 말했다. 이어 "내 말은 제발 다른 나라가 골을 넣지 말라고. 대한민국만 골을 넣으라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집중해서 누리호 발사를 지켜보던 하영이는 연우를 향해 "오빠 나 조금 울 거 같다. 너무떨려서"라고 말했다. 이에 도경완은 "성공의 박수를 쳐보자"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하영이와 연우는 대한민국 과학자들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우 하영의 응원속에 다시한번 성공을 기원하며 잘 봤습니다", "연우,하영이 정말 너무너무 이쁘고 똑똑하고 총명합니다", "아나운서 딸래미 아니랄까봐 어쩜그리 똑소리나게 진행식으로 발언을 하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누리호 발사 성공에는 '하영이'가 있었다는 사실.. 아십니까??'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하영이와 연우는 한자리에 모였다. 이에 도경완은 "오늘 대한민국의 특별한 날이다. 오늘 우리나라 지금 이순간 인공위성 로케트를 쏠 거다"라고 말했다. 누리호 발사 실제 10분 전에 촬영하고 있다고.
이를 들은 하영이는 "근데 왜 로케트는 자꾸 쪼개지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연우는 "엔진을 다 쓰면 고체덩어리다. 필요없으니까 떼버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영이는 모르는 것을 재차 질문하며 시선을 모았다.
로케트에 대해 잘못 생각한 하영이는 "그럼 우리 지구 폭발? 제발 실패해줘"라고 말했다. 이어 "내 말은 제발 다른 나라가 골을 넣지 말라고. 대한민국만 골을 넣으라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집중해서 누리호 발사를 지켜보던 하영이는 연우를 향해 "오빠 나 조금 울 거 같다. 너무떨려서"라고 말했다. 이에 도경완은 "성공의 박수를 쳐보자"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하영이와 연우는 대한민국 과학자들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29 0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