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1주차 조사는 5월 18일부터 5월 24일까지의 4개 지표 데이터 및 최근 종료된 스타 서베이 득표수의 조정치를 반영했다.
지난 7일간 집계분석에 해당되는 기사는 1197건, 열독률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350명, 독자추천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458명, 댓글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80명, 리트윗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141명이었다. 또한 지난 스타 서베이에서 10점 이상 득표한 스타는 63명이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 순위 1위는 김희재가 차지했다. 김희재는 7건 보도, 열독률 14,402점, 독자추천 2,700점, 기사댓글 250점, 리트윗+클릭 661점, 스타 서베이 29,143점을 얻어 도합 47,156점으로 1위에 오르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김희재는 열독률 11위, 독자추천 9위, 댓글 5위, 리트윗 14위, 서베이 2위를 기록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1위는 김희재
2위는 강태오다. 강태오는 기사댓글 6점, 스타 서베이 46,259점을 얻어 도합 46,265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엄정화가 차지했다. 엄정화는 26건 보도, 열독률 21,135점, 독자추천 4,860점, 리트윗+클릭 41점을 얻어 도합 26,036점으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이세영이다. 이세영은 독자추천 1점, 스타 서베이 17,956점을 얻어 도합 17,957점으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이다해가 차지했다. 이다해는 15건 보도, 열독률 10,439점, 독자추천 3,136점을 얻어 도합 13,575점으로 5위에 올랐다.
6위는 김민재다. 김민재는 12건 보도, 열독률 11,458점, 독자추천 1,976점, 리트윗+클릭 5점을 얻어 도합 13,439점으로 6위에 올랐다.
7위는 류수영이 차지했다. 류수영은 9건 보도, 열독률 11,389점, 독자추천 1,518점을 얻어 도합 12,907점으로 7위에 올랐다.
8위는 이동욱이다. 이동욱은 15건 보도, 열독률 8,484점, 독자추천 2,336점을 얻어 도합 10,820점으로 8위에 올랐다.
9위는 김태리가 차지했다. 김태리는 6건 보도, 열독률 5,459점, 독자추천 1,800점, 리트윗+클릭 11점을 얻어 도합 7,270점으로 9위에 올랐다.
10위는 박서함이다. 박서함은 스타 서베이 7,217점을 얻어 도합 7,217점으로 10위에 올랐다.
빅데이터 브랜드밸류 TOP20
TOP20의 기사당 평균 획득한 브랜드 가치를 살펴보면 김희재 6,737점, 이유미 5,681점, 류수영 1,434점, 안효섭 1,308점, 김태리 1,212점, 김민재 1,120점, 방탄소년단 뷔 1,071점, 엄정화 1,001점, 김태희 938점, 이다해 905점, 강승윤 768점, 송중기 766점, 이동욱 721점, 이준 664점, 김우빈 624점, 마동석 582점, 유빈 533점 순이다.
기사당 브랜드가치가 높다는 것은 관련 보도량에 비해 높은 브랜드점수를 획득한 것을 의미한다. 최근 보도가 없는 스타의 순위가 높은 것은 스타서베이 투표에서 팬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활동이 없는 스타는 보도가 없으나 팬이 보내준 F레터로 열독율 점수가 확보된다.
TOP20 기사당 획득한 브랜드가치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순위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김희재 44회, 강태오 15회, 준호 13회, 이세영 9회, 이다해 8회, 주명 5회, 박은빈 4회, 이정재 4회, 김남길 3회, 박신혜 3회, 방탄소년단 뷔 3회, 박재찬 2회, 블랙핑크 지수 2회, 이진욱 2회, 송중기 2회, 김선호 1회, 박서함 1회, 배두나 1회, 이준 1회 등과 같다.
빅데이터 배우브랜드 역대 1위 기록
최근 7회 집계기간 동안 1위 기록은 4월 13일 김희재, 4월 20일 김희재, 4월 27일 김희재, 5월 4일 강태오, 5월 11일 강태오, 5월 18일 강태오, 5월 25일 김희재 등과 같다.
TOP5의 점수 차이를 살펴보면 김희재와 강태오의 차이는 891점, 강태오와 엄정화의 차이는 20,229점, 엄정화와 이세영의 차이는 8,079점, 이세영과 이다해의 차이는 4,382점이다.
빅데이터 배우브랜드가치 TOP6 비교
최근 종료된 스타서베이 전체 종합순위 TOP20은 1위 강태오(1,387,770표), 2위 김희재(874,290표), 3위 이세영(538,680표), 4위 박서함(216,510표), 5위 이유미(158,700표), 6위 김소은(91,080표), 7위 김현중(63,240표), 8위 준호(58,650표), 9위 장근석(47,340표), 10위 업텐션 김우석(44,580표), 11위 김소현(34,440표), 12위 박보검(30,870표), 13위 이준기(24,330표), 14위 AB6IX 이대휘(21,120표), 15위 변우석(16,140표), 16위 도경수(15,180표), 17위 전소민(14,640표), 18위 박민영(11,220표), 19위 수지(10,050표), 20위 임윤아(9,990표) 등과 같다.
지난 스타서베이에서 1000표 이상을 받은 스타는 40명이었다. 20위 이후 순위는 21위 송중기(9,450표), 21위 이지은(9,450표), 22위 전여빈(8,520표), 23위 김명수(7,860표), 24위 김선호(7,290표), 25위 김지원(6,990표), 26위 박지현(5,190표), 26위 이준(5,190표), 27위 로운(5,010표), 28위 지현우(4,830표), 29위 박은빈(4,260표), 29위 송지효(4,260표), 30위 위아이 김요한(3,900표), 31위 아스트로 차은우(3,600표), 32위 남궁민(3,240표), 33위 송혜교(2,100표), 34위 이세희(1,950표), 35위 정동원(1,410표), 36위 박서준(1,080표), 37위 서현진(1,050표), 38위 박신혜(990표) 등과 같다.
스타 브랜드가치는 누구보다도 광고주에게 의미 있는 지표다. 대중적인 인지도와 팬덤의 활동성은 해당 스타가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확보 가능한 것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스타를 광고 모델로 발탁할 경우 해당 브랜드 역시 스타의 선한 영향력과 좋은 상승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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