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천상계 고음 종결자 특집 불후의 명곡, 13일 토요일 방송은 이름만으로도 그들의 높은음이 상상되는 가수의 출연과 새로운 신인의 무대가 궁금하기도 했던 두 가지의 결이 있던 방송이다.
누구나 고음 하면 떠오르는 김경호, 고유진, 이혁과 차세대 아이돌 가창력의 대표주자 DK 최종호, 그리고 어머니의 권유로 오디션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김동현의 무대는 상상 초월의 고음 끝판왕다운 무대였다.
시작부터 이찬원은 실력파 가수들의 능력을 인정하는 언어로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었다. 남자들의 대통령 고유진에게도, 출연 자체가 반칙일 수밖에 없는 경연 석이 아닌 아티스트 석에 있어야 할 김경호에게도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경연을 스릴있게 표현하는 모습에 긴장감까지 감도는 진행으로 흥미로움을 더하기도 했다.
풍부한 감성 폭발음을 전달하는 선배들에게 과감한 도전으로 우승까지 거머쥔 김동현은 첫 출연에 우승까지 하게되어 실력파로 인정을 받는 모습은 또한 감동으로 다가온 방송이다.
김경호와 DK최종호의 나이도 파악하고 있는 이찬원 덕에 어느새 둘의 나이 차이가 부자 관계로 이야기 연결도 매끄럽게 만들어 주는 '불후의 명곡' MC 이찬원, 역시 찬또위키의 영역은 끝도 없이 넓게만 펼쳐져 있는 듯 광범위한 능력에 또다시 유쾌하게 하는 시간이다.
누구나 고음 하면 떠오르는 김경호, 고유진, 이혁과 차세대 아이돌 가창력의 대표주자 DK 최종호, 그리고 어머니의 권유로 오디션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김동현의 무대는 상상 초월의 고음 끝판왕다운 무대였다.
풍부한 감성 폭발음을 전달하는 선배들에게 과감한 도전으로 우승까지 거머쥔 김동현은 첫 출연에 우승까지 하게되어 실력파로 인정을 받는 모습은 또한 감동으로 다가온 방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13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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