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가수 공민지가 FC탑걸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공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시작이 낯설고 불투명할 때 다시 한 번 더, 오뚜기 같이 일어날 힘을 주고 격려해주는 우리 탑걸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동료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한 그는 "우린 또 할 수 있어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공민지는 FC탑걸 멤버들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경기에 열중하고 있는 멥버들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공민지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재밌게 잘 보고 있다 민지야",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있고 우린 또 해낼꺼야", "민지씨는 복받았네요 멋있는 동료들에게 위로를 받아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민지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현재 가수들이 모여있는 FC탑걸에 소속돼 있다.
FC탑걸에는 공민지 이외에도 채리나, 아유미, 유빈, 김보경, 다영 등이 소속돼 있다. 주장은 채리나가 맡았다.
최근 방송에서는 마지막 4강 진출팀을 확정 짓는 경기가 펼쳐졌다. 이에 FC탑걸과 FC액셔니스타가 맞대결을 펼쳤다.
팽팽한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3대3 동점 승부차기까지 진행되며 지난 시즌 우승팀인 '탑걸'의 4강 진출은 무산됐다.
11일 공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시작이 낯설고 불투명할 때 다시 한 번 더, 오뚜기 같이 일어날 힘을 주고 격려해주는 우리 탑걸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동료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한 그는 "우린 또 할 수 있어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공민지는 FC탑걸 멤버들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경기에 열중하고 있는 멥버들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공민지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현재 가수들이 모여있는 FC탑걸에 소속돼 있다.
FC탑걸에는 공민지 이외에도 채리나, 아유미, 유빈, 김보경, 다영 등이 소속돼 있다. 주장은 채리나가 맡았다.
최근 방송에서는 마지막 4강 진출팀을 확정 짓는 경기가 펼쳐졌다. 이에 FC탑걸과 FC액셔니스타가 맞대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11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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