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편스토랑' 외국인 자취생들 입맛을 사로잡은 찬또 3종 밥반찬…"글로벌 엄마 등극"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마음이 따뜻한 사랑꾼인 슈퍼스타 이찬원이 '편스토랑'에서 외국인 자취생들의 입맛을 사로잡다.

9일 KBS Entertain 유튜브 영상에서는 '찬원이네 놀러온 손님, 타쿠야&파비앙 외국인 자취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찬또의 메뉴는?!' 라는 글과 함께 '편스토랑' 175회를 예고하는 방송이 게재됐다.

연예계 핵 인싸 이찬원은 외국인 자취생 타쿠야와 파비앙을 집으로 초대해 자취생들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외국 친구들도 엄마 생각나게 만드는 집밥을 선보인다. 음식집밥의 달인 '편스토랑' 또셰프 이찬원은 콘서트와 방송 행사까지 바쁘게 활동하며 외국인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찬또네집 3종 밥반찬으로 쌀밥 하나만 있으면 되는 초간단 자취생 음식을 대접한다.

전성 가득한 찬또의 밥상을 받은 외국인 친구 타쿠야는 "너무 맛있다. 집 생각이 나"라고 말했고 파비앙은 "갑자기 엄마 생각이 나"라며 한식으로 외국인에게까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집밥의 달인 찬또는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편스토랑 공식 글로벌 엄마로 등극한다. 자상함과 다정함의 끝판왕이며 마음까지 따뜻한 요리천재 이찬원이 글로벌 친구들에게 집 생각, 엄마 생각나게 하는 찬또 집밥 메뉴는 무엇일지, 모두를 환호하게 만드는 찬또집밥 3종은 5월 12일 금요일 밤 8시 30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지우 기자

jj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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