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지치지 않는 열정의 `무대 위 에너자이저` 트롯킹 이찬원이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 축하공연에 출격한다.
오는 11일부터 3일간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인기 대세 가수 이찬원이 개막식 축하공연 무대에 오른다.
`살맛나는 영동, 하나되는 충북`이라는 슬로건으로 영동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도민체전에는 도내 11개 시ㆍ군 4천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본대회와 사전경기로 진행되고 육상과 축구,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등 일반부 25개 종목과 학생부 4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11일(목)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음악으로 조율하다`를 주제로 한 주제공연과 드론아트쇼, 국악과 과학기술을 접목한 LED미디어 퍼포먼스 등 다채롭고 화려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또한, 이날 오후 5시 30분 영동군민운동장 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인기 대세 가수 이찬원, 에일리, 김연자, 경서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이 가운데, 이찬원은 폭풍 성량의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찬원은 특유의 친화력 있는 입담과 진두지휘하는 가창력으로 좌중의 몰입감을 불러일으키며 무대 위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군은 12년 만에 열리는 도민체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도민들과 함께하며 버스킹 공연, 복합문화예술회관 전시장의 문화작품 전시, 도민체전 축하 왁자지껄 길거리 공연, 농특산물 홍보ㆍ판매장과 기업제품 전시ㆍ판매장 마련, 스포츠 이벤트 행사, 인생네컷 등의 체험부스 설치 등으로 웃음과 활력을 나누는 소통의 축제를 성황리에 진행한다.
165만 충북도민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 축하공연 무대에서 보여줄 이찬원의 뜨거운 열정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다.
오는 11일부터 3일간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인기 대세 가수 이찬원이 개막식 축하공연 무대에 오른다.
11일(목)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음악으로 조율하다`를 주제로 한 주제공연과 드론아트쇼, 국악과 과학기술을 접목한 LED미디어 퍼포먼스 등 다채롭고 화려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이 가운데, 이찬원은 폭풍 성량의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찬원은 특유의 친화력 있는 입담과 진두지휘하는 가창력으로 좌중의 몰입감을 불러일으키며 무대 위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10 0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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