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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선영, 남편-자녀 언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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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곽선영이 '미우새'에 등장한다. 이와 함께 그가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7일 오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하는 곽선영은 스튜디오에서 어머니들을 만나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 곽선영은 화면을 보며 다양한 리액션을 선보인다. 동시에 그가 다른 게스트들과 마찬가지로 남편과 자녀 등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게 될지도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SBS '미우새' 화면 캡처
SBS '미우새' 화면 캡처
배우 곽선영의 올해 나이는 40세다. 그는 2015년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곽선영 배우자의 직업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슬하에 아들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배우 곽선영은 데뷔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드라마와 뮤지컬 등을 통해 얼굴과 이름을 알리고 있다.

특히 곽선영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슬의생)' 시리즈에서 이익순 역을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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