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19’ 한국출시 시급한 한국 간식, 불닭볶음면 야키소바-카스카드 쌀맛-마라맛 꼬북칩-대용량 메로나-경두부 (2)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 ‘한국인들은 못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19’를 전했다.  

1일 tvN SHOW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361회’에서는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 진행으로 한국 제품인데 정작 우리에겐 그림의 떡!? ‘한국인들은 못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19’를 소개했다.  11위는 ‘현기증 나니까 우리도 출시해 주세요’를 소개했는데 해외에서 품절 대란 난 수출용 불닭 맛 라면을 야키소바로 만들었다. 기자들도 반한 매콤 짭짤 불닭 맛 라면의 환상 레시피를 전했다.  

10위는 ‘K-파이, 무슨 맛까지 먹어 봤니?!’를 소개했는데 카스타드는 베트남에서만 판매하는 수출용 치즈베리맛, 쌀맛, 밀크맛이 인기를 끌면서 383억의 매출을 올렸다고 하면서 기자들이 직접 맛을 보고 그 맛에 반했다.  

9위는 ‘마라맛 과자의 배신?!’을 소개했는데 바로 꼬북칩인데 4가지 맛으로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우리나라에 없는 맛인 마라 맛이 한글이 있어야 구입하는 대만, 캐나다등 해외에만 수출된다고 전했다.

8위는 ‘해외에서도 통하는 올 때 메로~?!’를 소개했는데 시원하고 깔끔한 맛의 메론 맛 아이스크림 메로나는 미국에서만 한해 평균 2천만 개를 판매한다고 전했다. 수출되는 메로나는 딸기맛, 코코넛 맛,타로 맛이 있고 국내에서는 맛 볼 수 없다고 전했다. 미국에서는 메로나가 대용량으로 떠 먹는 메로나까지 있다고 했다.

또 7위는 ‘한국인들은 모르는 두부의 맛?!’을 전했는데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K-두부,우리는 몰랐던 다양한 두부 종류가 있다고 하는데 단단한 경두부를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냈다. 

tvN SHOW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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