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하하,신봉선,박진주,이이경이 제주의 바다를 체험한다.
29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에서는 하하,신봉선,박진주,이이경이 한 끼를 얻어먹기 위해 해녀로 변신해 해산물을 잡으러 바다로 간다.
이런 가운데 '소라 집착남' 하하는 "왜 이 일을 예전에 해봤던 것 같지? 내 손에 착착 붙어"라고 말하지만, 옆에서 알콩달콩 성게를 까는 박진주, 이이경에게 점점 소외감을 느낀다. 여기에 어촌계 계장님은 성게 팀에게만 특혜를 줘 하하의 질투가 폭발한다.
또 해녀 삼춘들만의 특제 양념 소스와 바다 내음 가득한 한 상은 멤버들의 군침을 돌게 만든다. 바다에 들어가기 전, 어촌계 계장님은 "오늘 많이 안 잡은 사람은 밥 굶을 생각해라"라고 엄포를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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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29 1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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