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1,2위 팀 제외 모두 탈락후보…본선 3라운드 최종 탈락자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팬텀싱어4' 트리오 대결의 탈락자가 공개된다.

28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하는 JTBC '팬텀싱어4'에서는 프로듀서들의 호평을 받은 본선 3라운드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 트리오 대결에서 이승민, 김수인, 임규형은 조용필의 '황진이'를 현대판으로 재해석했다. 박준범, 김성현, 김우성은 '스플래쉬(Splash)' 무대를 선보였다.
뉴시스 제공
이번 트리오 대결에서는 2:2 듀엣 대결에서 '팀 유지권'을 획득했던 진원, 김지훈이 누구와 함께 팀을 결성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 외에도 신은총과 림팍, 이동규와 이한범, 이기현과 안혜찬, 김모세와 조진호, 안민수와 홍준기 팀이 어떤 팀을 완성시킬지 기대를 높인다.

이날 방송에서 박강현, 김정원, 윤종신 프로듀서의 칭찬을 받은 무대가 탄생한다. 박강현 프로듀서는 "내가 저 팀에 껴서 같이 노래 하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정원 프로듀서는 "저 팀하고 공연하고 싶다"며 감탄했다. 윤종신 프로듀서도 "저 팀에게 곡을 써주고 싶다"고 칭찬했다.

'트리오 대결'의 탈락자도 공개된다. 상위 2팀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고 남은 6팀은 해체 후 탈락 후보자가 된다. 마지막 관문을 통과할 참가자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