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미스터트롯2' 진·선·미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이 아름다운 행보를 펼쳐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26일 안성훈과 박지현, 진해성은 서울 롯데호텔 및 인근 지하철역에서 진행된 사회 공헌 행사 '가자! 동해안으로!'에 참여해 강릉 여행 독려 거리 캠페인에 참여해 주위를 따뜻하게 물들였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가 지난 11일 발생한 강릉 산불 피해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강릉시 등과 함께 '강릉 여행이 최고의 자원봉사입니다' 구호아래 추진 중인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성훈과 박지현, 진해성은 롯데호텔 인근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강릉 여행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는 거리 행사를 펼치며 홍보를 했다.
강원도청/좌부터 진해성, 안성훈, 김진태 강원도지사, 박지현
최근 TV CHOSUN '미스터트롯2'에서 각각 진, 선, 미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 세 사람인 만큼 향후 강릉 관광 활성화에도 보다 긍정적인 홍보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발로 뛰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의미 있는 행보를 펼친 이들이 앞으로 또 어떤 선한 영향력으로 아름다운 사회를 이끌어갈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또한, '미스터트롯2' TOP7의 매니지먼트는 냠냠엔터테인먼트에서 맡고 있으며 안성훈, 진해성, 박지현은 오는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미스터트롯2'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 스케일이 다른 화끈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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