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엔플라잉 유회승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23일 유회승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194-197대 복면가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영광스럽고 행복했던 시간”이라며 “인생에 큰 한 계단을 올라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복면가왕’ 가왕 자리에서 내려온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회승은 “MBC ‘복면가왕’ 판정단 여러분들 우리 엔피아(엔플라잉 공식 팬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여 응원해준 이들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 가왕 우승 트로피 가면을 벗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유회승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유회승이 지난 194대부터 197대까지 4연승 가왕 자리를 유지하는 동안 복면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유회승은 ‘복면가왕’의 첫 7연승 가왕이었던 서문탁을 꺾고 194대 가왕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오늘(23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팔색조에게 패배하며 복면을 벗었다.
유회승은 엔플라잉 소속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3일 유회승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194-197대 복면가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영광스럽고 행복했던 시간”이라며 “인생에 큰 한 계단을 올라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복면가왕’ 가왕 자리에서 내려온 소감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 가왕 우승 트로피 가면을 벗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유회승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유회승이 지난 194대부터 197대까지 4연승 가왕 자리를 유지하는 동안 복면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유회승은 ‘복면가왕’의 첫 7연승 가왕이었던 서문탁을 꺾고 194대 가왕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오늘(23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팔색조에게 패배하며 복면을 벗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23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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