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배우 유인나가 매니저 부부와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MBC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에서는 전현무, 이영자, 유병재, 양세형, 송은이, 홍현희 진행으로 배우 유인나가 매니저들의 건강 지킴이가 됐다.
유인나는 라디오 스케줄을 마치고 김연성 매니저와 후배 매니저와 함께 단골 식당을 찾아갔다. 식사를 마친 유인나는 이어지는 매니저들의 건강 고민에 각종 영양제 복용법에 대한 조언은 물론 각종 건강 지식을 뽐냈다.
매니저는 유인나가 "건강염려증이 있는데 아프다고 해서 함께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했는데 종합검진한 사람 중에서 가장 건강하다는 말을 들었다. 이후로 누나가 아프다고 하면 안 믿는다"라고 말했다.
유인나는 매니저에게 “댓글에 아이유와 듀엣 문의가 있는데 알아봐야 하는 거 아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매니저는 “아이유한테 물어봤는데 안된다더라”며 냉정하게 말했고 제작진을 향해서도 “앨범을 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유인나는 매니저의 집을 찾았고 매니저 딸 도아의 이모로 각종 선물부터 상황극, 동요 부르기를 하면서 이모라는 말을 듣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다. 송은이는 영상을 보며 "아기가 아빠 스타일인가 보다"라고 했고 유인나가 도아의 뽀로로 볼풀 안까지 들어가자 매니저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또 유인나는 과거 결혼을 앞두고 탈모가 고민이라고 한 매니저를 위한 머리카락을 심어주는 선물을 밝히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MBC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에서는 전현무, 이영자, 유병재, 양세형, 송은이, 홍현희 진행으로 배우 유인나가 매니저들의 건강 지킴이가 됐다.
매니저는 유인나가 "건강염려증이 있는데 아프다고 해서 함께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했는데 종합검진한 사람 중에서 가장 건강하다는 말을 들었다. 이후로 누나가 아프다고 하면 안 믿는다"라고 말했다.
유인나는 매니저에게 “댓글에 아이유와 듀엣 문의가 있는데 알아봐야 하는 거 아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매니저는 “아이유한테 물어봤는데 안된다더라”며 냉정하게 말했고 제작진을 향해서도 “앨범을 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유인나는 매니저의 집을 찾았고 매니저 딸 도아의 이모로 각종 선물부터 상황극, 동요 부르기를 하면서 이모라는 말을 듣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다. 송은이는 영상을 보며 "아기가 아빠 스타일인가 보다"라고 했고 유인나가 도아의 뽀로로 볼풀 안까지 들어가자 매니저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또 유인나는 과거 결혼을 앞두고 탈모가 고민이라고 한 매니저를 위한 머리카락을 심어주는 선물을 밝히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23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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