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집 테라스에 꾸민 작은 정원을 공개했다.
17일 이윤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울이 낳느라고 고생했으니까 이까짓 고생이야! 얘들아 우리집 가자!"라는 글과 함께 테라스의 화단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꽃할 거야. 채소할 거야. 노선 전해. 딸긴 오늘 못해. 흠 텃밭농사 3년차"라며 고민에 빠졌다.
이어 "못난 모종부터 흙에 심어주고. 아 땅이 부족하다"라면서도 "아 예뻐"라며 아름다운 꽃에 감탄하기도 했다.
또 그는 "내 딸 생일에 내 엄마랑 꽃시장 행복한 날"이라며 어머니와 함께 꽃시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윤지는 이날 딸 소울이의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하며 "어쩌다 너를 만나 이토록 진한 인생인지 사랑해 애기"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이윤지 가족은 이사간 새 아파트 내부를 공개한 바 있다. 새 집은 밝은 분위기에 한결 넓어진 평수, 야외 전용 테라스까지 보유하고 있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직업 치과의사 남편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 정라니, 정소울을 자녀로 두고 있다.
17일 이윤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울이 낳느라고 고생했으니까 이까짓 고생이야! 얘들아 우리집 가자!"라는 글과 함께 테라스의 화단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꽃할 거야. 채소할 거야. 노선 전해. 딸긴 오늘 못해. 흠 텃밭농사 3년차"라며 고민에 빠졌다.
또 그는 "내 딸 생일에 내 엄마랑 꽃시장 행복한 날"이라며 어머니와 함께 꽃시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윤지는 이날 딸 소울이의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하며 "어쩌다 너를 만나 이토록 진한 인생인지 사랑해 애기"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이윤지 가족은 이사간 새 아파트 내부를 공개한 바 있다. 새 집은 밝은 분위기에 한결 넓어진 평수, 야외 전용 테라스까지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8 0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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