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오늘(17일) 기대 가운데 방영을 시작한 tvN 월화드라마 ‘패밀리’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tvN이 ‘청춘월담’의 후속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은 바로 ‘패밀리’다. 정유선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장정도·이정묵 감독이 연출했다.
장정도 PD는 ‘환혼’ 시리즈를 비롯해‘, ‘돼지의 왕’, ‘우리들의 블루스’, ‘커넥트’, ‘방과 후 전쟁활동’ 등의 CP를 맡았던 인물이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는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 드라마를 표방한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2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명랑소녀 성공기’, ‘운명처럼 널 사랑해’, ‘오래된 안녕’(드라마 페스티벌 단막극) 등에 함께 출연하며 ‘믿고 보는 드라마 커플’임을 입증해 온 장혁 & 장나라가 약 9년 만에 재회해 연기 호흡을 이뤘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두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채정안을 비롯해 김남희, 이순재, 신수아, 김강민, 윤상정, 이주원, 이채영, 가비 등 개성 있는 여러 배우들이 함께 했다.
tvN 월화드라마 ‘패밀리’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양일간에 걸쳐서 저녁 8시 50분 시간대에 방송된다.
tvN이 ‘청춘월담’의 후속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은 바로 ‘패밀리’다. 정유선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장정도·이정묵 감독이 연출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는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 드라마를 표방한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2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명랑소녀 성공기’, ‘운명처럼 널 사랑해’, ‘오래된 안녕’(드라마 페스티벌 단막극) 등에 함께 출연하며 ‘믿고 보는 드라마 커플’임을 입증해 온 장혁 & 장나라가 약 9년 만에 재회해 연기 호흡을 이뤘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두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채정안을 비롯해 김남희, 이순재, 신수아, 김강민, 윤상정, 이주원, 이채영, 가비 등 개성 있는 여러 배우들이 함께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7 2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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