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그룹 빅스(VIXX) 레오, 켄, 혁이 팬콘서트 추가 개최를 확정했다.
13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3월 빅스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한 가운데 오는 29일 대만 가오슝에서 '2023 빅스 레오 켄 혁 팬-콘서트 'ING : 애즈 올웨이즈'로 다시 한번 공연을 진행한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지난달 5일 빅스는 대만 DSpace TAIPEI에서 개최했던 팬콘서트로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2시간 넘는 시간 동안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많은 호평을 이끌었기에 이번 가오슝에서 보여줄 새로운 무대에 현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빅스는 지난 1월 서울에서 팬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당시 빅스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일본, 대만에서도 연달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빅스는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Gonna Be Alright' 발매와 동시에 미국, 유럽, 아시아 등 13개 국가에서 아이튠즈 TOP10에 진입했다. 또 스페인, 네덜란드, 이탈리아 3개국에서 아이튠즈 KPOP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2012년 데뷔해 올해 11년차인 빅스는 변함 없는 글로벌 인기를 드러내며 대만 팬콘서트까지 추가 개최를 확정, 앞으로 선보일 활약상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리더 엔은 배우 차학연으로 케이블채널 tvN '마인', '배드 앤 크레이지',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2-얼룩', MBC '조선변호사'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 멤버 홍빈과 라비는 팀 탈퇴 소식을 알린 바 있다.
13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3월 빅스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한 가운데 오는 29일 대만 가오슝에서 '2023 빅스 레오 켄 혁 팬-콘서트 'ING : 애즈 올웨이즈'로 다시 한번 공연을 진행한다.
앞서 빅스는 지난 1월 서울에서 팬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당시 빅스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일본, 대만에서도 연달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빅스는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Gonna Be Alright' 발매와 동시에 미국, 유럽, 아시아 등 13개 국가에서 아이튠즈 TOP10에 진입했다. 또 스페인, 네덜란드, 이탈리아 3개국에서 아이튠즈 KPOP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2012년 데뷔해 올해 11년차인 빅스는 변함 없는 글로벌 인기를 드러내며 대만 팬콘서트까지 추가 개최를 확정, 앞으로 선보일 활약상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3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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