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양경 기자) 인형처럼 예쁜 은가은이 민트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화요일은 밤이좋아' 본방사수를 알렸다.
11일 은가은 공식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봄보다 더 샤랄라한 눈이부신 은가은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은가은 인스타그램
게재된 사진속에는 조막만한 얼굴의 은가은이 민트민트한 미니드레스를 입고 요정같은 이쁨을 뿜어내고 있었고, 눈망울이 사슴과 똑닮은 장민호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오늘저녁 화밤에는 우리의 사슴오빠 장민호가요제! 꾸르잼 예상! 본방사수해요~"라는 글을 전하며 장민호 특집을 알렸다.
은가은 인스타그램
요정인지 사람인지 알수 없는 미모를 뽐내는 은가은의 사진이 담긴 피드를 본 팬들은 "와~ 예쁜 공주 가은 공주님!", "진짜 이뻐유! 아니아니 아름다워유!", "민트 원피스 너무 예뻐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오늘은 계단샷이 아니네요? 언제나 어디서나 빛나는 은가은님 사랑합니데이!", "오늘 의상도 가은님도 너무 예뻐요! 빨리 화밤 보고싶어요!", "오늘도 은가은은 이쁨 한도 초과!", "와~ 가은공주님 너무 아름다워요! 항상 응원합니다"라며 끝도없는 이쁨을 자랑하는 은가은을 응원하는 댓글이 가득했다.
솔직하면서도 시원시원한 성격이 매력인 은가은이 출연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좋아'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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