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반기행' 가평 편에 두루치기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95회는 경기도 가평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경기 가평군 가평읍 승안리에 위치한 식당이 소개됐다. 식당을 찾은 허영만과 최원영은 두루치기를 주문했다.
먼저 밑반찬으로 달래무침, 시금치무침, 숙주나물, 도라지무침, 고사리나물, 냉이무침이 나왔다.
두루치기를 맛본 최원영은 "일품이다. 자극적이고 매운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맛있다. 맵지 않다"라고 말했다.
허영만은 "자꾸 먹게 된다"라고 말했고, 최원영은 "이렇게 먹고도 먹히는 거 보면 진짜 맛있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두루치기 주문 시에는 된장찌개가 무료로 제공된다. 된장찌개를 맛본 허영만은 "이런 된장 오랜만에 먹는다. 된장찌개가 거뭇해야지 맛있어 보인다"라고 얘기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95회는 경기도 가평 편으로 꾸며졌다.
먼저 밑반찬으로 달래무침, 시금치무침, 숙주나물, 도라지무침, 고사리나물, 냉이무침이 나왔다.
두루치기를 맛본 최원영은 "일품이다. 자극적이고 매운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맛있다. 맵지 않다"라고 말했다.
허영만은 "자꾸 먹게 된다"라고 말했고, 최원영은 "이렇게 먹고도 먹히는 거 보면 진짜 맛있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두루치기 주문 시에는 된장찌개가 무료로 제공된다. 된장찌개를 맛본 허영만은 "이런 된장 오랜만에 먹는다. 된장찌개가 거뭇해야지 맛있어 보인다"라고 얘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1 0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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