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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일론 머스크, 챗GPT에 부정적 “AI가 북핵보다 위험” 아이언맨 실제 모델? [어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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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9일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세계의 문제적 지도자들’ 6편으로 “일론 머스크, 영웅인가? 빌런인가?”라는 주제를 다뤘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캡처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캡처
서울대 경영학과 신재용 교수는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이라는 기업인 일론 머스크를 파헤치고 평가했다.

테슬라, 스페이스X, 뉴럴링크, 보링컴퍼니, 솔라시티, 스타링크 등 수많은 미래 사업에 손을 뻗치고 있는 일론 머스크는 최근 뜨거운 화제로 떠오른 챗GPT와도 관련이 있음을 조명 받았다.

일론 머스크는 샘 올트먼, 피터 틸과 함께 OpenAI를 공동 창업했고, 현재 손을 뗀 상태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초기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하는 비영리 기업으로 만들었지만 지금은 이익을 위한 독점 운영 기업이며, 저는 더 이상 이 기업과 관련이 없다”고 공식 선언하기도 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업화 개발 중인데, 이에 일론 머스크는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OpenAI를 공동 창업할 때 가장 중요한 목적을 “문명에 가장 큰 위협인 AI를 통제해야 한다”로 삼았기 때문이며, “AI가 북핵보다 위험하다”라고까지 주장한 바 있다.

본방은 일요일 저녁 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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