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8일 JTBC ‘위대한 식탁’에서는 탄수화물 흡수를 막고 지방세포 크기를 줄이는 다이어트 비법을 조명했다.
이번 ‘위대한 식탁’의 주인공은 바로 엄세영(46) 씨다. 20kg을 감량하며 모델 대회에 출전하는 대회마다 연이어 입상한 인물이다.
춤추거나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던 그는 살이 찐 후 자존감이 무너졌었다. 게다가 온몸에 근육통을 달고 살거나 편두통까지 항상 있었고 연골 파열에 구안와사가 오는 심각한 건강 악화까지 겪었다.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고 다시 관리를 시작했으며, 허리둘레 약 25인치를 달성하며 군살 타파에 성공했다.
살을 빼고 몸과 마음의 변화를 체험한 엄세영 씨는 “예전에는 제가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마음을 먹으면 제일 먼저 한 게 절식이었다. 근게 근데 잠깐의 결과물이지 건강한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에 마음먹고 공부를 하면서 알았다. 그래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성공을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이번 방송을 통해 공개한 위대한 식탁 식단은 쌈 채소를 곁들인 불고기다. 굶지 않고 영양소를 골고루 챙기는 것이 다이어트 비결이다.
본방은 금요일 오전 7시.
지난 8일 JTBC ‘위대한 식탁’에서는 탄수화물 흡수를 막고 지방세포 크기를 줄이는 다이어트 비법을 조명했다.
춤추거나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던 그는 살이 찐 후 자존감이 무너졌었다. 게다가 온몸에 근육통을 달고 살거나 편두통까지 항상 있었고 연골 파열에 구안와사가 오는 심각한 건강 악화까지 겪었다.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고 다시 관리를 시작했으며, 허리둘레 약 25인치를 달성하며 군살 타파에 성공했다.
살을 빼고 몸과 마음의 변화를 체험한 엄세영 씨는 “예전에는 제가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마음을 먹으면 제일 먼저 한 게 절식이었다. 근게 근데 잠깐의 결과물이지 건강한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에 마음먹고 공부를 하면서 알았다. 그래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성공을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이번 방송을 통해 공개한 위대한 식탁 식단은 쌈 채소를 곁들인 불고기다. 굶지 않고 영양소를 골고루 챙기는 것이 다이어트 비결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09 0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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