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돌싱글즈3' 유현철과의 봄 데이트를 추억했다.
7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빗방울에 떨어진 꽃잎 보니 지난 주말이 넘 그리운 거 있죠. 내년에도 같이, 다시 만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의도 벚꽃 명소를 찾아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유현철은 "니트가 맘에 안 들어서 흰티 사러 가고 싶었던 슬기ㅋㅋ 내 눈엔 벚꽃보다 예쁘던걸"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옥순은 "피부가 뽀얘서 어느 색이건 다 씹어 먹는 자기가 모르는 퍼스널컬러의 세계가 있답니다. 내 흰둥이 완전 사랑행"라며 현실 커플의 면모를 보였다.
옥순(본명 김슬기)은 지난해 SBS플러스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10기 옥순으로 출연했다. 최종 선택에서 커플이 되지는 못했다.
그의 나이는 35세이며 현대모비스 생산직에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현철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의 직업은 피트니스 대표이며 나이는 41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애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의 공개 연애에 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쏟아졌다.
현재 옥순은 8살 아들, 유현철은 9살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7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빗방울에 떨어진 꽃잎 보니 지난 주말이 넘 그리운 거 있죠. 내년에도 같이, 다시 만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의도 벚꽃 명소를 찾아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이에 옥순은 "피부가 뽀얘서 어느 색이건 다 씹어 먹는 자기가 모르는 퍼스널컬러의 세계가 있답니다. 내 흰둥이 완전 사랑행"라며 현실 커플의 면모를 보였다.
옥순(본명 김슬기)은 지난해 SBS플러스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10기 옥순으로 출연했다. 최종 선택에서 커플이 되지는 못했다.
그의 나이는 35세이며 현대모비스 생산직에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현철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의 직업은 피트니스 대표이며 나이는 41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애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의 공개 연애에 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쏟아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07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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