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5일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의 아내이자 삼형제 엄마 루미코가 함께 했다.
‘김정민♡’ 루미코는 삼형제 엄마이자 마치 아들 같은 남편까지 ‘아들만 넷’으로, 가족이 먼저인 현실 ‘K아줌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정민은 바나나를 먹은 후 껍질을 쓰레기통에 바로 버리지 않고 무심코 식탁에 가져오며 스튜디오의 원성을 샀다. 또 남편을 향해 잔소리를 시작했는데, 이에 김정민은 딴 소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선재광 의학박사는 김정민을 보니까 1960~1970년대 아버지 상으로 요즘 시대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나무라고, “(저 상태라면 아버지를 보고 배울) 아들들 장가 못 간다”고 비판했다.
아침부터 혼자 바쁜 주부 루미코는 된장국과 계란말이 등 알찬 한식 한 상을 내놓았다. 남편과 아들들이 식사를 마치자, 뮤지컬 연습 중인 남편을 위한 과일도시락을 만들어 챙겨줬고, 집에는 혼자 남게 됐다.
루미코는 그제야 혼자 먹는 아침식사를 시작했고, 밥을 먹기 전에 채소 샐러드를 먼저 섭취하는 ‘거꾸로 식단’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스튜디오 출연진은 모두 ‘GOOD’ 신호를 보냈고, 이성미만이 혼자 먹고 있는 게 서글프다며 ‘BAD’ 버튼을 눌렀다.
거꾸로 식단으로 채소를 먼저 섭취하면 탄수화물 섭취 전 과식 방지에 좋아 다이어트에 좋으며, 채소 섬유질이 단백질 산화물을 흡착해 장 건강에 도움이 되고,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한다는 조언이다.
본방은 수요일 저녁 8시.
지난 5일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의 아내이자 삼형제 엄마 루미코가 함께 했다.
‘김정민♡’ 루미코는 삼형제 엄마이자 마치 아들 같은 남편까지 ‘아들만 넷’으로, 가족이 먼저인 현실 ‘K아줌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에 선재광 의학박사는 김정민을 보니까 1960~1970년대 아버지 상으로 요즘 시대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나무라고, “(저 상태라면 아버지를 보고 배울) 아들들 장가 못 간다”고 비판했다.
아침부터 혼자 바쁜 주부 루미코는 된장국과 계란말이 등 알찬 한식 한 상을 내놓았다. 남편과 아들들이 식사를 마치자, 뮤지컬 연습 중인 남편을 위한 과일도시락을 만들어 챙겨줬고, 집에는 혼자 남게 됐다.
루미코는 그제야 혼자 먹는 아침식사를 시작했고, 밥을 먹기 전에 채소 샐러드를 먼저 섭취하는 ‘거꾸로 식단’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스튜디오 출연진은 모두 ‘GOOD’ 신호를 보냈고, 이성미만이 혼자 먹고 있는 게 서글프다며 ‘BAD’ 버튼을 눌렀다.
거꾸로 식단으로 채소를 먼저 섭취하면 탄수화물 섭취 전 과식 방지에 좋아 다이어트에 좋으며, 채소 섬유질이 단백질 산화물을 흡착해 장 건강에 도움이 되고,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한다는 조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06 0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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