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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잘했다" 윤계상 와이프 차혜영, 놀라운 재산…연매출 34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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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윤계상 와이프로 알려진 차혜영 씨의 집안과 재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 닥터'에서는 '연예계 장가 잘 간 스타' 순위를 공개, 윤계상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계상은 2021년 8월 5세 연하 뷰티사업가 차혜영 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아내의 직업은 억대 매출의 글로벌 뷰티대표로 알려졌다. 

그는 배우 유아인이 공동 대표로 있는 창작 아티스트 그룹 겸 복합 문화 공간 스튜디오 콘크리트(Studio Concrete)의 대표를 역임했으며 지난 2019년 12월에는 뷰티 브랜드 논픽션을 론칭했다.
tvN '프리한 닥터' 방송 캡처
tvN '프리한 닥터' 방송 캡처
한 연예기자는 "윤계상의 아내는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논픽션 창업주 차혜영 대표"라며 "이 업체는 2019년 설립 이후 초고속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유명하다. 2019년 설립 당시 연 매출이 8000만원이었는데 1년 만에 연 매출 55억원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가장 최근 기록은 2021년으로 당시 34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3년인 현재 기준으로는 몇배가 상승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해당 브랜드는 국내를 넘어 유럽과 북미 등 해외 진출에도 성공했다. 또 세계적인 뷰티 편집숍에 입점, 직구 플랫폼을 통해 미국, 캐나다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계상은 N사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이 오픈했을 당시 직접 방문하여 홍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 7개월 만에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10개월 만인 2022년 6월 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자녀는 아직 없다. 

결혼 후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윤계상은 "너무 행복하다. 안정감이 든다. 뿌리를 내린 듯하다. 아쉬움은 사실 별로 없는 것 같다"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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