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드라마 '조선변호사' 인물관계도 보니…원작에도 쏠린 관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드라마 '조선변호사'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인물 간의 관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오는 31일 첫방송될 MBC '조선변호사'는 부모님을 죽게 한 원수에게 재판으로 복수하는 조선시대 변호사 '외지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와관련 '조선변호사' 속 인물관계도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우도환이 맡은 강한수는 송사를 일으키고 다니는 트러블메이커 변호사다. 다만 한수에게 송사는 수단일 뿐 진짜 목적은 따로 있다. 
드라마 '조선변호사' 인물관계도
김지연이 맡은 이연주는 선왕의 딸이다. 공주라는 정체를 숨기기 위해 '소원'이라는 이름의 몸종으로 활동하고 있다. 백성들의 목소리를 현왕이자 사촌 오라비인 이휼에게 전해주는 낙으로 사는 인물.

차학연이 맡은 유지선은 한성부 판윤이자 연주공주의 정혼자다. 아버지의 야망으로 인해 평생을 언약한 정혼자 연주공주와도 이별하는 아픔을 겪게된 인물.

드라마 '조선변호사'는 '꼭두의 계절' 후속작으로 방영된다. 봄툰 웹툰 '조선변호사'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에 결말과 줄거리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 

드라마 '조선변호사'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영된다. 웨이브와 쿠팡플레이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