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나 혼자 산다' 팜유 패밀리가 건강검진을 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486회에는 건강검진을 한 팜유 패밀리 이장우, 전현무,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체성분 측정 결과 이장우의 체지방률은 26.5%, 전현무는 28.6%, 박나래는 34.1%로 나왔다.
방송에 공개된 표준 체지방률은 남자의 경우 15~20%, 여자의 경우 20~25%다.
권장 체중에 대해 전현무는 "12.9kg을 빼야 정상이다. 장우가 10kg. 나래가 5kg다. 대장은 품격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어 "12.9kg 정도는 되어야 팜유의 수장이구나 한다. 5kg, 10kg 어디다 갖다 대냐. 창피하다"라고 고백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486회에는 건강검진을 한 팜유 패밀리 이장우, 전현무,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 공개된 표준 체지방률은 남자의 경우 15~20%, 여자의 경우 20~25%다.
권장 체중에 대해 전현무는 "12.9kg을 빼야 정상이다. 장우가 10kg. 나래가 5kg다. 대장은 품격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어 "12.9kg 정도는 되어야 팜유의 수장이구나 한다. 5kg, 10kg 어디다 갖다 대냐. 창피하다"라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18 05: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