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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체리블랫 막내 메이 “성인 됐다구 귀여워 안 해주면 흥칫뿡” 애교 3종 세트, 최애 언니는? [어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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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3일 MBC M ‘주간아이돌’서는 미니 앨범 ‘체리 대쉬’(Cherry Dash)로 돌아 온 체리블렛이 함께 했다.
MBC M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MBC M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새 앨범의 타이틀곡 ‘플레이 온 더 월드’(P.O.W)로 컴백 활동을 개시한 체리블렛(Cherry Bulle, 해윤·유주·보라·지원·레미·채린·메이)은 프랑스 파리에서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등 예능감과 함께 ‘인간 체리’의 매력을 뽐냈다.

체리블랫 멤버들은 또 K-POP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하고, 트와이스(TWICE)의 ‘토크 댓 토크’(Talk that Talk)를 완벽하게 커버했으며, 귀엽고 달달하고 애절하고 매콤한 모닝콜 종합선물세트까지 선사했다.

소원수리센터를 통해서는 올해 성인이 된 막내 메이는 언니들로부터 치명적인 애교의 소유자임을 인증 받았다. 그는 애교 3종 세트를 통해 “성인 됐다구 귀여워 안 해주면 흥, 칫, 뿡”이라며 언니들의 심장이 또 다시 저격했다. 이에 광희는 ‘룰렛’(체리블렛 팬덤)들은 이미 여럿 쓰러졌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메이는 ‘최애 언니’를 묻는 질문에는 채린을 언급했다. 팀이 파리에 다녀왔을 때 인생 사진을 찍어줬기 때문이다. MC들은 본격적으로 순위 정하기에 돌입하며 ‘멩몰이’를 발동했고, ‘서운병’이 심하다는 언니들 때문에 메이가 곤란해하는 모습에 꼴지 앞순위인 5위만 정해달라고 요청했다. 5위에 선정된 주인공은 바로 지원으로 자신에게 사진을 못 찍는다고 했다는 이유가 전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본방은 화요일 저녁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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