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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관절염 타파, 연골 건강 위한 두부 멘보샤 & 무 수프 레시피는? [어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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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10일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몸신 vs 몸신’ 적중률 100% 일타 관절 배틀” 편을 방송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관절 연골은 한 번 손상을 입으면 자연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관절염이 시작되면 병원 치료를 지속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관절염 진행을 멈추게 한 두 몸신이 이번 방송에 함께 했다.

무릎 연골판 손상으로 거동까지 불편했으나 이제는 스쾃 1천 개는 거뜬하다는 문정화(52) 몸신과 관절염 환자였으나 활기를 되찾았다는 오은희(52) 몸신이 자신들의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문정화 몸신과 오은희 몸신은 각각 관절 건강을 잡아 관절염을 예방하는 레시피로 무 수프와 두부 멘보샤를 만들어 보였다.

▲ <무 수프> 레피시
재료 : 무 400g, 양파 50g, 대파 30g, 버터 20g, 우유 500㎖, 소금 1/2t, 파슬리 가루
1. 무는 가늘게 채썰고, 양파와 대파는 잘게 썬다.
2. 냄비와 버터를 넣고 썰어 둔 무와 채소를 볶는다.
3. 무가 투명해지면 우유를 넣고 자작하게 끓인다.
4. 무가 흐물흐물해지면 한 김 식힌 후 믹서에 간다.
5. 갈아둔 무를 냄비에 넣고 소금을 넣고 간을 해 펄펄 끓인다.
6. 채 썬 무 고명과 파슬리 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 <두부 멘보샤> 레피시
재료 : 두부 1모, 다진 새우 200g, 달걀흰자 1T, 감자 전분 1T, 후추 1t, 소금 1t
1. 다진 새우에 달걀흰자, 감자전분, 후추, 소금을 섞는다.
2. 1cm 두께로 두부를 썬 뒤 다진 새우를 두부 위에 올리고 두부로 뚜껑을 닫는다.
3. 전체에 전분 가루를 묻힌 후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본방은 목요일 저녁 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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