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배우브랜드] 김희재 34회째 1위, 강태오·이세영·이승기·이유미 TOP5…김소은·이제훈·박서함·송지효·손나은 뒤이어(8주차)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톱스타뉴스에서 조사발표하는 열독률, 독자추천, 기사댓글, 리트윗종합순위, 스타 서베이 득표수 등 5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빅데이터 가수 브랜드가치를 종합했다.

스타서베이 득표수를 그대로 반영하지 않고, 주간 투표의 실제 투표횟수를 반영했다.

스타 서베이 득표수가 반영됨에 따라 기사보도에 기반한 활동성을 반영한 기존의 4개 지표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도와 무관하게 인지도와 대중성을 확보한 스타의 브랜드 밸류를 반영할 수 있게 됐다.

댓글, 추천, 열독율, 리트윗, 빅데이터 등 5개 지표 분석 기사와 스타서베이 보도 기사는 집계에서 제외했다.

빅데이터배우브랜드순위 집계 방식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8주차 조사는 2월 16일부터 2월 22일까지의 4개 지표 데이터 및 최근 종료된 스타 서베이 득표수의 조정치를 반영했다.

지난 7일간 집계분석에 해당되는 기사는 1016건, 열독률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313명, 독자추천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494명, 댓글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65명, 리트윗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113명이었다. 또한 지난 스타 서베이에서 10점 이상 득표한 스타는 145명이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 순위 1위는 김희재가 차지했다. 김희재는 열독률 15,448점, 독자추천 3,702점, 기사댓글 176점, 리트윗+클릭 593점, 스타 서베이 31,914점을 얻어 도합 51,833점으로 1위에 올랐다.

김희재는 열독률 12위, 독자추천 5위, 댓글 10위, 리트윗 10위, 서베이 2위를 기록했다. 2위는 강태오가 차지했다. 강태오는 기사댓글 15점, 스타 서베이 44,323점을 얻어 도합 44,338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이세영이 차지했다. 이세영은 독자추천 1점, 스타 서베이 19,095점을 얻어 도합 19,096점으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이승기가 차지했다. 이승기는 열독률 15,543점, 독자추천 2,930점, 기사댓글 1점, 리트윗+클릭 33점, 스타 서베이 1점을 얻어 도합 18,508점으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이유미가 차지했다. 이유미는 열독률 381점, 독자추천 178점, 스타 서베이 16,228점을 얻어 도합 16,787점으로 5위에 올랐다.

6위는 김소은이 차지했다. 김소은은 스타 서베이 16,540점을 얻어 도합 16,540점으로 6위에 올랐다.

7위는 이제훈이 차지했다. 이제훈은 열독률 10,912점, 독자추천 3,210점을 얻어 도합 14,122점으로 7위에 올랐다.

8위는 박서함이 차지했다. 박서함은 스타 서베이 9,632점을 얻어 도합 9,632점으로 8위에 올랐다.

9위는 송지효가 차지했다. 송지효는 독자추천 3,487점, 스타 서베이 5,356점을 얻어 도합 8,843점으로 9위에 올랐다.

10위는 손나은이 차지했다. 손나은은 열독률 6,285점, 독자추천 2,338점을 얻어 도합 8,623점으로 10위에 올랐다. TOP20의 기사당 평균 획득한 브랜드 가치를 살펴보면 이유미 8,394점, 김희재 5,759점, 박민영 2,478점, 김현중 2,460점, 송중기 2,243점, 이승기 2,056점, 손나은 1,437점, 박하나 1,100점, 강혜원 1,006점, 정경호 962점, 전도연 932점, 이제훈 883점, 류수영 864점, 유아인 855점 순이다.

기사당 브랜드가치가 높다는 것은 관련 보도량에 비해 높은 브랜드점수를 획득한 것을 의미한다. 최근 보도가 없는 스타의 순위가 높은 것은 스타서베이 투표에서 팬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순위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김희재 34회, 준호 13회, 강태오 12회, 이세영 9회, 이다해 8회, 주명 5회, 박은빈 4회, 이정재 4회, 김남길 3회, 박신혜 3회, 방탄소년단 뷔 3회, 박재찬 2회, 블랙핑크 지수 2회, 이진욱 2회, 송중기 2회, 김선호 1회, 박서함 1회, 배두나 1회, 이준 1회 등과 같다. 최근 7회 집계기간 동안 1위 기록은 1월 13일 강태오, 1월 20일 강태오, 1월 26일 강태오, 2월 3일 송중기, 2월 9일 김희재, 2월 17일 김희재, 2월 23일 김희재 등과 같다.

TOP5의 점수 차이를 살펴보면 김희재와 강태오의 차이는 7,495점, 강태오와 이세영의 차이는 25,242점, 이세영과 이승기의 차이는 588점, 이승기와 이유미의 차이는 1,721점이다. 최근 종료된 스타서베이 전체 종합순위 TOP20을 살펴보면 1위 강태오(1,329,690표), 2위 김희재(957,420표), 3위 이세영(572,850표), 4위 김소은(496,200표), 5위 이유미(486,840표), 6위 박서함(288,960표), 7위 장근석(246,210표), 8위 송지효(160,680표), 9위 김현중(113,310표), 10위 위아이 김요한(90,240표), 11위 업텐션 김우석(89,790표), 12위 박민영(80,850표), 13위 박은빈(63,090표), 14위 김지원(51,630표), 15위 서현진(46,920표), 16위 김소현(43,260표), 17위 김명수(39,780표), 18위 조수민(35,160표), 19위 김선호(34,650표), 20위 유승호(30,330표) 등과 같다.

지난 스타서베이에서 1000표 이상을 받은 스타는 55명이었다. 20위 이후 순위는 21위 박보검(29,280표), 22위 준호(27,810표), 23위 이준기(24,240표), 24위 하윤경(23,610표), 25위 변우석(22,410표), 26위 AB6IX 이대휘(21,060표), 27위 전소민(15,960표), 28위 수지(13,920표), 29위 송중기(12,720표), 30위 이준(11,640표), 31위 로운(11,430표), 31위 전여빈(11,310표), 32위 이상윤(9,660표), 33위 지현우(8,130표), 34위 임윤아(7,830표), 35위 이지은(7,170표), 36위 한지현(7,020표), 37위 박소담(5,520표), 38위 방민아(4,590표), 39위 김수현(4,320표), 40위 박신혜(4,290표), 41위 박신혜(4,290표), 42위 도경수(3,390표), 43위 남궁민(3,060표), 44위 박지훈(2,610표), 45위 이세희(1,830표), 46위 송혜교(1,680표), 47위 정동원(1,620표), 48위 추영우(1,470표), 49위 손석구(1,470표), 50위 임시완(1,410표), 51위 서현(1,380표), 52위 박서준(1,350표), 53위 방탄소년단 뷔(1,140표), 54위 아스트로 차은우(1,140표) 등과 같다. 빅데이터 배우브랜드 10위 이후 순위는 11위 전도연(8,386점), 12위 장근석(8,207점), 13위 정경호(6,736점), 14위 송중기(6,729점), 15위 강혜원(6,034점), 16위 박민영(4,956점), 17위 김현중(4,920점), 18위 박하나(4,400점), 19위 류수영(4,322점), 20위 유아인(4,275점) 등이다. 뒤이어 21위 이민정(4,027점), 22위 진선규(3,892점), 23위 김영광(3,738점), 24위 권율(3,662점), 25위 샤이니 민호(3,376점), 26위 이종석(3,289점), 27위 김요한(3,242점), 28위 김의성(3,159점), 29위 김우석(3,156점), 30위 노윤서(2,972점) 등으로 집계됐다.

계속해서 31위 이성경(2,956점), 32위 임시완(2,952점), 33위 준호(2,915점), 34위 정동원(2,699점), 35위 홍석천(2,361점), 36위 이서진(2,352점), 37위 서현진(2,271점), 38위 유빈(2,119점), 39위 박은빈(2,103점), 40위 김지원(2,039점) 등이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41위 배우 김소현(1,985점), 42위 장혁(1,883점), 43위 로몬(1,838점), 44위 성유리(1,786점), 45위 장영남(1,549점), 46위 박보검(1,538점), 47위 블랙핑크 지수(1,531점), 48위 방탄소년단 뷔(1,468점), 49위 박지훈(1,406점), 50위 임수향(1,387점) 등이 뒤를 이었다.

뒤이은 순위는 51위 김정현(1,386점), 52위 혜리(1,378점), 53위 김명수(1,326점), 54위 주우재(1,323점), 55위 김민희(1,308점), 56위 오나라(1,262점), 57위 최준희(1,236점), 58위 주현영(1,200점), 59위 조보아(1,195점), 60위 조수민(1,172점) 등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61위 김선호(1,155점), 62위 지안(1,152점), 63위 한가인(1,133점), 64위 서강준(1,114점), 65위 서지혜(1,108점), 66위 김수현(1,072점), 67위 권상우(1,052점), 68위 최수종(1,048점), 69위 김광규(1,047점), 70위 유승호(1,011점) 등으로 집계됐다.

이어 71위 송강호(997점), 72위 홍수현(996점), 73위 이나영(941점), 73위 구교환(941점), 74위 설현(924점), 75위 세훈(882점), 76위 김하늘(851점), 77위 한고은(836점), 78위 이준기(808점), 79위 하윤경(787점) 등으로 집계됐다. 계속해서 80위 광희(770점), 81위 박서준(766점), 82위 변우석(747점), 83위 수지(733점), 84위 유라(731점), 85위 최우식(725점), 86위 이민호(722점), 87위 유리(715점), 88위 이대휘(702점), 89위 신예은(686점)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90위 차태현(623점), 91위 차은우(618점), 92위 진경(585점), 93위 공유(550점), 94위 전소민(534점), 95위 이성재(523점), 96위 황민현(516점), 97위 이상윤(514점), 98위 이정은(507점), 99위 이하늬(476점) 등이 뒤를 이었다. 스타 브랜드가치는 누구보다도 광고주에게 의미 있는 지표다. 대중적인 인지도와 팬덤의 활동성은 해당 스타가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확보 가능한 것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스타를 광고 모델로 발탁할 경우 해당 브랜드 역시 스타의 선한 영향력과 좋은 상승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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