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지수원이 먹방에 도전하며 새로운 매력을 어필한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하는 탤런트 지수원은 경기 시흥 오이도의 맛집들을 찾아가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 지수원은 리즈 시절 못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동시에 그는 "정말 먹는 거 너무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또한 지수원은 찾아간 맛집들에서 자신의 팬이라고 말하는 이들을 만나게 된다.
지수원은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며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한다. 그는 "세 숟갈 만에 밥 한 공기"라는 말을 남기기도 한다.
탤런트 지수원의 올해 나이는 56세다. 그는 1993년 영화 '투캅스'를 통해 데뷔했다.
데뷔 이후 지수원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수원은 현재 드라마 '태풍의 신부'에 출연 중이다. 그는 극중 서윤희 역을 연기하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하는 탤런트 지수원은 경기 시흥 오이도의 맛집들을 찾아가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 지수원은 리즈 시절 못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동시에 그는 "정말 먹는 거 너무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지수원은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며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한다. 그는 "세 숟갈 만에 밥 한 공기"라는 말을 남기기도 한다.
탤런트 지수원의 올해 나이는 56세다. 그는 1993년 영화 '투캅스'를 통해 데뷔했다.
데뷔 이후 지수원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24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