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배우 지수원, 나이 무색한 근황…먹방 도전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지수원이 먹방에 도전하며 새로운 매력을 어필한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하는 탤런트 지수원은 경기 시흥 오이도의 맛집들을 찾아가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 지수원은 리즈 시절 못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동시에 그는 "정말 먹는 거 너무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화면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화면 캡처
또한 지수원은 찾아간 맛집들에서 자신의 팬이라고 말하는 이들을 만나게 된다.

지수원은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며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한다. 그는 "세 숟갈 만에 밥 한 공기"라는 말을 남기기도 한다.

탤런트 지수원의 올해 나이는 56세다. 그는 1993년 영화 '투캅스'를 통해 데뷔했다.

데뷔 이후 지수원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수원은 현재 드라마 '태풍의 신부'에 출연 중이다. 그는 극중 서윤희 역을 연기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