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K팝 스타와 팝 스타의 콜라보가 예고됐다.
21일 (여자)아이들, 워너뮤직코리아 공식 SNS에는 각각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기대(Expectations)"라는 글과 함께 콜라보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여자)아이들 / 워너뮤직코리아 공식 SNS
민니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2018년 데뷔한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여자)아이들의 태국 국적 멤버다.
(여자)아이들은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로 구성돼 있다. 2021년 멤버 수진이 탈퇴한 바 있다.
민니는 K-POP 걸그룹 멤버 최초의 외국인 메인보컬이다. 특유의 몽환적인 음색으로 팀 내 같은 포지션인 미연과 함께 보컬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그는 넷플릭스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서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라타타(LATATA)', '덤디 덤디(DUMDi DUMDi)', '화(火花)', '톰보이(TOMBOY)', '누드(Nxde)' 등의 히트곡을 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민니와의 콜라보를 예고한 앤 마리(Anne Marie)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로, 2015년 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 '2002'로 국내에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9년과 지난해 두 차례 내한해 한국 팬들을 만난 바 있다.
민니와 앤 마리의 콜라보 소식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여자)아이들, 워너뮤직코리아 공식 SNS에는 각각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기대(Expectations)"라는 글과 함께 콜라보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여자)아이들은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로 구성돼 있다. 2021년 멤버 수진이 탈퇴한 바 있다.
민니는 K-POP 걸그룹 멤버 최초의 외국인 메인보컬이다. 특유의 몽환적인 음색으로 팀 내 같은 포지션인 미연과 함께 보컬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그는 넷플릭스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서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라타타(LATATA)', '덤디 덤디(DUMDi DUMDi)', '화(火花)', '톰보이(TOMBOY)', '누드(Nxde)' 등의 히트곡을 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민니와의 콜라보를 예고한 앤 마리(Anne Marie)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로, 2015년 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 '2002'로 국내에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9년과 지난해 두 차례 내한해 한국 팬들을 만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21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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