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여자)아이들((G)I-DLE) 우기가 스페셜 MC를 맡는다.
2일 엠넷 측은 이날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스페셜 MC로 우기가 함께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진행을 맡았던 배우 남윤수가 약 2년 만에 하차해 MC 자리에 공석이 생긴 바 있다.
(여자)아이들((G)I-DLE) 우기 / 서울, 최규석 기자
우기의 합류로 이날 '엠카'는 같은 그룹 멤버인 우기와 미연이 함께 진행을 맡게 됐다.
우기는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한 중국 국적의 멤버로, 외국인 답지 않은 입담으로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활약하기도 했다.
그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톰보이(TOMBOY)'와 '누드(Nxde)'로 2연속 히트하며 멤버 변동 후 재기에 성공했다.
또한 지난달 28일, 29일 서울에서 세 번째 팬미팅을 개최,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의 새로운 MC로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이 발탁돼 이달 말부터 (여자)아이들 미연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2일 엠넷 측은 이날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스페셜 MC로 우기가 함께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진행을 맡았던 배우 남윤수가 약 2년 만에 하차해 MC 자리에 공석이 생긴 바 있다.
우기는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한 중국 국적의 멤버로, 외국인 답지 않은 입담으로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활약하기도 했다.
그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톰보이(TOMBOY)'와 '누드(Nxde)'로 2연속 히트하며 멤버 변동 후 재기에 성공했다.
또한 지난달 28일, 29일 서울에서 세 번째 팬미팅을 개최,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02 17: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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