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톡파원 25시' 타일러가 가장 영향력 있는 출연자로 이찬원을 언급했다.
30일 오후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출연진들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출연자를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 '톡파원 25' 패널들은 영향력 있는 인물을 꼽았다. 이에 타일러는 "이찬원을 꼽는다. 퇴근할 떄마다 팬분들을 만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찬원은 "저는 시청률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평균 시청률 가장 높았을 때가 유희관 편이었다. 그리고 2049 시청률 높았을 땐 정동원 편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순간 최고 시청률은 나였다. 시청률 측면에서는 유희관 씨나 정동원 군이 조금 더 (영향력이 있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저번에 유희관씨가 와서 '자기 나왔을 때 시청률이 높다'고 했다. 그래서 너 아니었으면 시청률 더 높았다고 말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최고의 가수 오늘도 힘차게 응원합니다", "시청율 요정 찬원님 오늘도 기대합니다", "월욜은 즐거운 날 이찬원 많이 보는 날 행복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세계 산중 투어' 특집으로 필란드 '바르샤바 랜선 여행'과 네팔 포카라, 일본 시라카와고의 대자연을 돌아볼 예정이다.
30일 오후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출연진들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출연자를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 '톡파원 25' 패널들은 영향력 있는 인물을 꼽았다. 이에 타일러는 "이찬원을 꼽는다. 퇴근할 떄마다 팬분들을 만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찬원은 "저는 시청률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평균 시청률 가장 높았을 때가 유희관 편이었다. 그리고 2049 시청률 높았을 땐 정동원 편이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저번에 유희관씨가 와서 '자기 나왔을 때 시청률이 높다'고 했다. 그래서 너 아니었으면 시청률 더 높았다고 말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최고의 가수 오늘도 힘차게 응원합니다", "시청율 요정 찬원님 오늘도 기대합니다", "월욜은 즐거운 날 이찬원 많이 보는 날 행복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30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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