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글로벌 대세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에서 9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27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1월 3주차(1월 20일부터 1월26일)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 득표자로 선정됐다. 이 기간 집계된 평점 랭킹에서 44만 3830표를 획득했다.
'명곡재벌'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96주 연속 1위 차지/팬클럽
'명곡재벌'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96주 연속 1위 차지/아이돌차트
2위는 이찬원(20만 7348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12만 8963표), 영탁(8만 3857표), 지민(방탄소년단, 2만 7515표), 뷔(방탄소년단, 2만 7268표), 송가인(2만 3994표), 이병찬(1만 6487표) 정국(방탄소년, 1만 995표), 진(방탄소년단, 9343표)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국민가수 임영웅은 가장 많은 4만 2811개를 받았다.
'명곡재벌'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96주 연속 1위 차지/팬클럽
2위는 이찬원(2만 446개), 김호중(1만 2505개), 영탁(8807개), 송가인(2766개), 지민(2724개), 뷔(2724개), 이병찬(1997개), 정국(1047개), 진(908개)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19일 임영웅 서울가요대상에서 인기상과 본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슈퍼스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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