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반기행'이 강원도 양구 편으로 꾸며진다.
지난 26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네이버 TV캐스트에는 186회 강원도 양구 편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는 양구의 식당들을 찾는 허영만과 임백천의 모습이 등장한다.
이날 허영만과 임백천은 시래기소불고기, 돌솥비빔밥, 두부전골, 두부구이 등 다양한 음식들을 맛본다.
1958년생인 임백천의 나이는 66세로, 지난 1978년 MBC '대학가요제'로 데뷔했다.
임백천 아내 김연주는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한 후 제20대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무소속이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86회 강원도 양구 편은 오늘(27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지난 26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네이버 TV캐스트에는 186회 강원도 양구 편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는 양구의 식당들을 찾는 허영만과 임백천의 모습이 등장한다.
1958년생인 임백천의 나이는 66세로, 지난 1978년 MBC '대학가요제'로 데뷔했다.
임백천 아내 김연주는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한 후 제20대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무소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27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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