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윤민 기자) '배틀트립2'에서 AB6IX 멤버들이 양구로 떠났다.
5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2'에서는 강원도 양구로 떠난 AB6IX 전웅, 김동현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전웅, 김동현은 현지인에게 추천을 받아 막국수 맛집을 찾았다. 김동현은 "나는 원래 곱빼기 시키는데 이건 안 시켜도 된다"며 양에 만족했다. 두 사람은 막국수에 설탕을 뿌려 먹으면서 제대로 즐겼다.
또 수육도 함께 시켜 막국수를 곁들여 든든한 한 끼를 먹었다. 이어 전웅, 김동현은 두타연을 찾았다. 50년 동안 민간인의 출입을 통제를 했던 공간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출입 확인서를 쓴 후에 두 사람은 두타연을 출입할 수 있었다. 두타연의 폭포는 한반도 모양으로, 물길이 깎여져 있었다. 시원한 폭포 줄기에 두 사람은 시원함을 느꼈다.
또 이곳엔 배우 소지섭 손을 그대로 본 뜬 동상이 있었다. 그는 양구의 아름다움에 매료돼 여행 후 포토에세이를 내기도 했다. 이 인연으로, 양구에서는 소지섭의 동상을 만들어 그의 방문을 기념한 것이다.
이어 두 사람은 폐교 캠핑장을 찾았다. 카라반에서 하루 밤을 묵게 된 두 사람은 파스타 요리를 시작했다. 마늘을 넣고 새우와 함께 오일에 볶았다. 또 특이하게 양구의 특산물인 시래기도 아낌없이 넣어 파스타를 완성했다.
전웅과 김동현은 특별한 파스타를 맛있게 먹었다. 뿐만 아니라 캠핑에 빼놓을 수 없는 숯불구이도 구웠다. 양구 시장에서 산 오골계를 맛있게 구워 먹었다.
5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2'에서는 강원도 양구로 떠난 AB6IX 전웅, 김동현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또 수육도 함께 시켜 막국수를 곁들여 든든한 한 끼를 먹었다. 이어 전웅, 김동현은 두타연을 찾았다. 50년 동안 민간인의 출입을 통제를 했던 공간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출입 확인서를 쓴 후에 두 사람은 두타연을 출입할 수 있었다. 두타연의 폭포는 한반도 모양으로, 물길이 깎여져 있었다. 시원한 폭포 줄기에 두 사람은 시원함을 느꼈다.
또 이곳엔 배우 소지섭 손을 그대로 본 뜬 동상이 있었다. 그는 양구의 아름다움에 매료돼 여행 후 포토에세이를 내기도 했다. 이 인연으로, 양구에서는 소지섭의 동상을 만들어 그의 방문을 기념한 것이다.
이어 두 사람은 폐교 캠핑장을 찾았다. 카라반에서 하루 밤을 묵게 된 두 사람은 파스타 요리를 시작했다. 마늘을 넣고 새우와 함께 오일에 볶았다. 또 특이하게 양구의 특산물인 시래기도 아낌없이 넣어 파스타를 완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05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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