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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모술수' 주종혁, 첫 日팬미팅 개최…"감개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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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주종혁이 데뷔 첫 일본 팬미팅을 개최한다.

26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주종혁이 첫 팬미팅 'JOO JONGHYUK JAPAN FANMEETING 2023'을 내달 4일 도쿄 시부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현지 팬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개최된다. 해외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인 만큼 다양한 토크와 이벤트까지 준비되어 있다.
뉴시스 제공
주종혁은 "생애 첫 팬미팅을 열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작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사랑해주시고 저를 애정해주신 팬 여러분들 덕분이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종혁은 2015년 영화 '몽마'로 데뷔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D.P', 드라마 '해피니스', '유미의 세포들' 등에 출연했다. 이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권민우' 역을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주종혁은 지난해 KBS 2TV 단막극 '아쉬탕가를 아시나요'를 통해 첫 주연을 맡았고, 영화 '한국이 싫어서'(감독 장건재)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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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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