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고소영이 자녀들과 함께 영화관 나들이를 떠났다.
지난 25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바타. 포토 바이 DK"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을 관람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은 고소영과 자녀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DK라고 적힌 이니셜이 눈길을 끈다.
1972년생인 고소영의 나이는 52세로, 지난 2010년 5월 장동건과 결혼한 뒤 같은 해 10월 아들 준혁, 2014년 2월 딸 윤설 양을 얻었다.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고소영은 지난 8월 쥬얼리 브랜드를 론칭, 사업 시작 소식을 알렸다.
고소영은 지난 2017년 KBS2 '완벽한 아내' 이후 작품 활동을 휴식 중인 상황이다.
현재 고소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지난 25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바타. 포토 바이 DK"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1972년생인 고소영의 나이는 52세로, 지난 2010년 5월 장동건과 결혼한 뒤 같은 해 10월 아들 준혁, 2014년 2월 딸 윤설 양을 얻었다.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고소영은 지난 8월 쥬얼리 브랜드를 론칭, 사업 시작 소식을 알렸다.
고소영은 지난 2017년 KBS2 '완벽한 아내' 이후 작품 활동을 휴식 중인 상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26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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