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천정명이 입주자 대표로 분한 근황을 공개한다.
13일 오후 11시10분 방송하는 MBC TV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입주자 대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천정명의 하루가 펼쳐진다.
천정명은 "최근 입주자 대표가 되어 책임감이 생겼다"라며 새해 인사를 전한다. 천정명은 대표답게 새해를 맞아 주민들을 위한 스콘을 만들기 위해 나선다.
천정명은 전통시장 먹거리에도 눈길을 돌린다. 그는 줄을 서서 파이를 구매하고 다양한 음식 먹방을 선보이며 음식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집으로 돌아온 천정명은 쉴 틈 없이 건물 점검에 나선다. 계단, 벽, 배수 상태를 살피고 바닥까지 청소한다. 천정명은 이어 경비 아저씨와 폭풍 소통에 나서 대표로서 열정을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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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13 0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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