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내일은 천재' 0재단이 클래스가 다른 졸업식을 펼친다.
5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KBS Joy '내일은 천재' 16회에서는 시즌1 졸업식을 진행하는 '브레인 가이드' 전현무와 '0재단' 김광규, 김태균, 곽윤기, 이장준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전현무는 0재단의 졸업식 소식을 알리며 각 멤버들의 점수와 순위를 공개한다. 특히 그는 "첫 회에서 1000재를 달성하면 금 한냥을 준다고 했지만 달성한 사람이 없어 다른 기회를 주겠다"며 "졸업식 테스트에서 1등을 하면 금 한냥 대신 한돈을 주겠다"고 선언해 0재단의 승부욕에 불을 지핀다. 이에 곽윤기는 "우린 끝까지 테스트하는구나?"라고 한탄한다.
또 0재단은 그토록 고대하던 '예체능 운동회'가 개최된다는 설명에 기뻐하지만, 타이틀만 예체능일 뿐 그동안 배웠던 과목들의 테스트가 진행되자 낙담한다. 이 과정에서 문제를 풀던 김광규가 "매니저, 내가 이거 안 한다고 했잖아"라고 절규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 외에도 정답을 맞히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인 0재단. 신체 능력을 제대로 개방한 이들의 활약에 "완전 북방산 개구리다", "엉덩이가 돌덩이 같다" 등의 비명이 난무한다. 마지막 3교시 미술 시간에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특별 화가가 등장해 관심이 집중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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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정답을 맞히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인 0재단. 신체 능력을 제대로 개방한 이들의 활약에 "완전 북방산 개구리다", "엉덩이가 돌덩이 같다" 등의 비명이 난무한다. 마지막 3교시 미술 시간에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특별 화가가 등장해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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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05 2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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