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합니다 Ahn&Lee 덕담 한 마디씩 해주셔요! #모두모두행복하세요 #어렸을때부터외쳤던행복은전파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혜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자리에 모인 안정환, 이혜원, 안리원, 안리환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훌쩍 자란 아들 안리환의 키가 눈길을 끈다.
2001년 12월 결혼한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4년 5월 딸 안리원, 2008년 12월 아들 안리환을 얻었다.
올해 나이 20세인 안리원은 미국 뉴욕대 합격 소식을 알렸으며, 16세인 안리환은 최근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트럼펫 연주를 마쳤다.
MBC 축구해설위원인 안정환은 카타르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중계를 진행했다.
현재 이혜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의 근황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지난 1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합니다 Ahn&Lee 덕담 한 마디씩 해주셔요! #모두모두행복하세요 #어렸을때부터외쳤던행복은전파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2001년 12월 결혼한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4년 5월 딸 안리원, 2008년 12월 아들 안리환을 얻었다.
올해 나이 20세인 안리원은 미국 뉴욕대 합격 소식을 알렸으며, 16세인 안리환은 최근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트럼펫 연주를 마쳤다.
MBC 축구해설위원인 안정환은 카타르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중계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02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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