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자녀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오후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네는 다 자르고. 나만 달덩이. 좋다 좋아. 너네만 행복하다면! 우리 아기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혜원, 안리원, 안리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몰라보게 자란 안리원, 안리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주얼 가족", "다 커도 아기들이죠", "사랑스러운 가족" 등의 댓글을 남겼다.
2001년 12월 결혼한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4년 5월 딸 안리원, 2008년 12월 아들 안리환을 얻었다. 19세인 안리원은 미국 뉴욕대 합격 소식을 알렸으며, 15세인 안리환은 최근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트럼펫 연주를 마쳤다.
MBC 축구해설위원인 안정환은 현재 카타르에 머물며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중계를 하고 있다.
현재 이혜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의 근황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네는 다 자르고. 나만 달덩이. 좋다 좋아. 너네만 행복하다면! 우리 아기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주얼 가족", "다 커도 아기들이죠", "사랑스러운 가족" 등의 댓글을 남겼다.
2001년 12월 결혼한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4년 5월 딸 안리원, 2008년 12월 아들 안리환을 얻었다. 19세인 안리원은 미국 뉴욕대 합격 소식을 알렸으며, 15세인 안리환은 최근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트럼펫 연주를 마쳤다.
MBC 축구해설위원인 안정환은 현재 카타르에 머물며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중계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19 0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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