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송중기 여친 지목된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드라마 '빈센조'와 공통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국 배우 출신인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Katy Louise Saunders)가 송중기 여자친구로 지목된 가운데, 두 사람의 인연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송중기는 tvN드라마 '빈센조'에서 빈센조 까사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빈센조 까사노는 극 중 이탈리아 보코니 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나왔다. 

송중기의 여자친구로 지목된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가 실제 해당 대학교 졸업생인 것이 알려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각에서는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송중기에게 이탈리아어를 가르치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이어가고 있다.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
앞서 송중기는 드라마 ‘빈센조’에서 이탈리아어를 구사하며 시선을 모았다. 당시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는 한 유튜브를 통해 "이탈리아어 발음이 되게 좋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지난 26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송중기가 영국인 A씨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씨가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라는 추측이 나왔지만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영국 콜롬비아 혼혈 배우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배우로 활동했지만, 2018년 이후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또한 송중기는 여자친구와의 결혼 및 임신설이 제기됐지만,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남자배우'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